정치인의 '착함'을 좋아하시는 분들. 시사

아마 이 셋 중 하나겠죠.


1. 순진하던가
2. 알면서도 모른 척 하던가 
3. 거기에 붙어먹고 사는 한통속이던가


내가 사적으로, 혹은 일 관계로 접하게 되는 정치권이나 사회운동 하는 사람들은 틈만 나면 생계형 착복을 저지르는 사람들 뿐이었어요. 특히 그 수단이 합법적이라기라도 하다면 눈 돌아가죠. 꼭 불법에 손을 대지 않더라도 남들 앞에 그다지 자랑은 아닌 일들은 일상이랄까. 쉽게 말해 편법투성이죠. 공식 자리에서는 좋은 모습 멋있는 모습 착한 모습 보여줍니다만 뒤에서는 다들 그렇죠. 딱히 예외를 경험한 적은 없습니다.

그럼 이 두 가지 야누스의 얼굴 같은 모습을 한 이들이 그렇다면 결국 표리부동함으로 가득한 악당들이냐 하면 또 그렇다고 단정하기도 힘들어요. 그냥 세상사 어찌 하다보니 거기 휩쓸려 살아가는 부분도 있고 그 와중에도 뭔가 사회를 위해 기여를 해야겠다 제 딴에 생각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죠.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이래저래 모순된 삶을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었다고 생각해요. 진보던 보수던 다들 비루한 인생 살아가고 있는거고 성자같은 삶을 성공적으로 살아내고 있다고 확신할만한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다 똑같은 놈들이니 그러려니 하고 삽시다 같은 뻔한 이야기를 하려고 이 화두를 꺼낸건 아니고요. 모두가 유혹과 욕망에 허우적거리는 평범함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특별대우라는건 가당치 않다는 것이죠. 권한을 갖는 사람이 룰을 어긴다면 끊임없이 감시하고 제재할 수 밖에 없다는겁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붉은여왕 효과로 끝없이 타락해버릴 세상에서 약간의 진보라도 끊임없이 이어나가려면 이 방법 뿐이라는 것이죠.

선출직 공무원이란건 그냥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정치하는 기계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봅니다. 어제 잘 작동했어도 오늘도 잘 작동하는지 눈에 불을 켜고 봐야 되고 고장나면 부품을 갈아끼울 뿐이죠. 핸드폰의 깨진 액정을 교환하는데 어떤 일말의 정에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정치인을 갈아치우는 것도 단지 그 뿐이죠.

그런데 




특정 정치세력에 대한 성선설은 이런 참담함만 만들어내는 법이죠.

덧글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5/25 00:27 #

    정치인의 착함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이 책들을 권해주고 싶네요.


    나오미 클라인 - 슈퍼 브랜드의 불편한 진실(절판, 중고로!)
    츠츠미 미카 - 르포 빈곤대국 아메리카 1,2, 주식회사 빈곤대국 아메리카, 뉴스의 거짓말
    피터 도베르뉴 - 저항 주식회사
    크리스 헤지스 - 진보의 몰락, 미국의 굴욕.
    움베르토 에코 - 움베르토 마니아 컬렉션, 가재걸음, 적을 만들다
    크리스토퍼 래시 - 진보의 착각
    글랜 그린월드 - 스노든 게이트
    앨런 소칼 - 지적 사기
    피터 로퍼 - 슬로우 뉴스
    카너 폴리 - 왜 인도주의는 전쟁으로 치닫는가?
    하워드 진 - 만화 미국사, 미국 민중사, 역사의 힘, 권력을 이긴 사람들 등등.
    조 사코 - 그의 모든 그래픽 노블들!
    마키아벨리 - 군주론.
    오니시 유타카 - 선진국 한국의 우울


    저분들은 '진보' 입니다. 보수도 있겠지만 진보가 다수입니다. 현재 기준에서는 '극좌' 도 있습니다. 크리스 헤지스 작가는 걸쭉하게 깝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정치인의 착함을 믿는건 지나가던 개가 웃을 소리라 합니다. 역사책 한 권만 읽으면 정치인들의 선함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선하게 떡칠한 어린이용 위인전일 뿐이죠. 위인전 읽다가 실제 역사를 읽으면 충격이 큰것 처럼요.

    정치를 잘한다는건 있을수 없습니다. 잘한다는건 다수가 좋게 본다는거지, 단점과 치부를 아는 소수는 외면된다는거죠.

    그러고보니 노무현 전 대통령의 다큐멘터리가 상영관이 많더군요. 정권이 바뀌어서 그런건지는... 그런데 말입니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된 저서와 다큐멘터리, 영화들을 보면요. 정책을 뭘 했는지, 외교를 어떻게 했는지, 경제를 다룬것과 사회 전반적인 분야를 어떤 정치력으로서 해결했느냐? 는 것보다 '사람' 을 강조합니다. 그가 좋은 사람이었다는 것을요. 도대체 그가 잘한게 얼마나 될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하지 않았고 끝까지 조사를 받아 재판 결과가 나왔더라면은? 지금처럼 추앙을 받았을까? 진보야말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등에 칼을 꽃아버린 주범이었을텐데?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발목을 크게 잡아 난리블루스를 친건 진보였을텐데? 진보들이야말로 현실과 괴리가 되면서 배신을 했던데? 보수는 아이돌 빠돌이와 빠순이 수준 밖에 되지 않은데다 진보주의자들과 너무 어울려서 잡탕이 되버렸던데?

    체 게바라 티셔츠처럼 노무현 전 대통령도 브랜드가 되버렸구나란 말이 나옵니다. 정치인을 브랜드와 명품화 시키고. 그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와 상품들을 팔고 홍보를 합니다. 그럼 그 정치인의 지지율과 인기가 높아지고.... 지금 이 꼴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야말로 가장 '모순' 적인 행보와 노선을 취한 대통령이라는건 조금만 조사해도 나오는데?

    농담이 아니라... 제가 추천한 저자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사한다면은요.


    " 또 하나의 정치 브랜드가 생겼구만.... "


    실소와 냉소, 비웃음으로 일관할 겁니다.
  • 나인테일 2017/05/25 01:33 #

    저도 변호인 이후로는 노무현 영화는 한심스럽기만 하더군요. 완성도도 제대로 안 갖춘 작품들이 노무현 브랜드로 손쉽게 돈을 벌더군요.
  • 존다리안 2017/05/25 06:28 #

    좋은 말씀입니다. 아니 정치인을 정책과 그 결과로 판단해야지. 인성이
    어떠네 이런 식으로 따지면 의외로 부하들 잘챙긴 전두환은 훌륭한
    대통령이 됩니다.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5/25 11:10 #

    정치인이 기억되는것은 정책과 결과입니다. 류성룡이 명재상이라 불린것도 임진왜란에서 세운 정책들이었고.

    이순신 장군도 전라도 전역을 회복시켰습니다. 장군이 아닌, 정치가로서도 우수합니다. 그런데 난중일기를 읽다보면 처벌과 군법 처리를 한 게 더 많습니다. 노무현 브랜드처럼 인성이 좋냐고 따지면은 기준 미달입니다.(인권 운운 자체하는 현대 기준!) 그치만 정당하게 처벌한거잖아요? 민중들을 잘 따르게 했죠. 민중들이 자발적으로 해상의병이란 파트너와 부하들의 신뢰, 전쟁에서도 전승했잖아요? 더 많은 전투와 일부 전투에서는 무승부(피해는 별로...)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만. 결과론적으로 이순신 장군이 조선을 구한데 큰 공을 세웠듯이요.

    선조와 인조가 욕먹는것도 결과가 삽질에 삽질로 거듭난게 많으니까요.

    광해군과 명성황후는 브랜드로서 대단해진 겁니다. 학자들과 당시 기록들을 보면(공정하게) 삽질꾼입니다.

    사기 열전에서 '진평' 의 인생은 욕을 무진장 먹어도 마땅하지만, 사마천은 여씨 천하에서 나라를 구해낸 영웅이라고 찬양하잖아요? 사마천이야말로 처세술과 결과를 중요시 합니다. 인성적인 면과 실패와 관해서도 붓을 휘두르며 공명정대하게 비판하죠. 그래서 사마천이 위대한 역사가라 불리는 거죠. 가급적 가리지 않거든요.

    숙손통은 비굴과 주인 바꾸기의 달인이었지만(현실주의), 한나라 황실과 유가의 정착화 1등 공신이었잖아요?

    고대 정치가들은요. 카이사르는 착했을까요? 아우구스투스는요? 페리클레스와 테미스토클레스도 착했을까요? 레오니다스는요? 그들은 '결과' 로서 이뤄낸 사람들입니다. 알렉산드로스는 논란이 많을지언정 결과가 끝내줬었으니까요. 왜 역사에서 나온 정치가들을 연구하고 평가할까요? 그들의 인성이요? 부차적인 연구입니다. 정책과 대인 관계, 반대파를 다룰때 같은것에 정도입니다. 전체적인 잣대도 있습니다만.

    역사에 나온 정치인은 '결과' 로서 평가를 받습니다. 고대, 중세, 근대, 현대 가리지 않습니다.

    '결과' 의 논란과 반대쪽 입장, 편향된 관점 수정, 내재적 입장....

    역사는 올바른게 없습니다. 다양한 해석 속에서 공존하는 겁니다. 다양한 해석 속에서 올바른 역사가 정해진다면 '국정교과서' 와 같은 정치적인 도구에 이용당하게 됩니다. 노무현 브랜드도 그러합니다. 역사로서 평가한 노무현 전 대통령은 '모순' 적인 대통령이자, 급하게 많은걸 이뤄낼려다 실패한... 유치찬란님이 지적한 오바마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아니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지층의 배신과 반대파와 적폐의 농간질로 본인이 이룰려던 개혁을 이루지 못한 비극을 맞이한 개혁가다. 양반된 해석과 평가라도 그걸 필터링해가며 공정히 받아야 하는게 중요하지.

    다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좋은 대통령이라 떠들고 있습니다. 어떤 면이 좋냐, 정책적으로 잘했냐고 하면은 아무도 말 못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장점을 논하면은, 다 못했는데 굳이 잘한거 하나를 끄집어내어 말하냐? 노무현은 진정한 보수다. 기가 찰 노릇이네요. 출판업계는 노무현의 환하게 웃는 얼굴과 인간다움을 논하지만.

    사마천과 마키아벨리가 이걸 본다면 박장대소를 할 겁니다. 누구보다 이런 정치인 신화와 정치인의 선함을 경멸했으니.

    그러니 노무현 브랜드와 노무현 신화가 무너지면은 저것들은 똑같이 말할까요?
  • kuks 2017/05/25 00:43 #

    김대중이나 박정희의 사례에서도 비판받은 부분을 저 분은 '시적 표현'으로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럴거면 창작밸리에 올려야지 왜 뉴스비평밸리에 발제했는지...
  • 나인테일 2017/05/25 01:20 #

    정책은 없고 미담만 생산하는 현 정권은 정상은 아닙니다.
  • 바탕소리 2017/05/25 01:41 #

    윤서인 사건 잊으셨습니까? ㅋㅋㅋ
  • RGM-79 GM 2017/05/25 00:52 #

    정치인들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이 세상에 무조건 선량한 사람, 무조건 선의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듯이 정치인들도 우리랑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업무 수행의 잘잘못만 보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언제부터인가 특정 정치인들을 아이돌화해서는 반대하면 죽일놈을 만드는 소위 빠순이 문화가 장악하고 있네요. 이러면서 자기들은 표현의 자유라고 하면서 반대편을 비난, 조롱, 인신 공격 다하고는 상대방이 뭐라고 하면 입도 뻥긋 못하게 하니...웃기지도 않습니다.
    요즈음에는 흔드는 세력이 많아서 우리가 나서서 지켜줘야 한다는 말도 많이 나오던데, 그거 지금 감방에 있는 전직 사랑하는 모임의 똘추들이 지금 하는 말과 똑같다는 거 소름끼칩니다. 빠가 까를 만드는 전형적인 빠순빠돌 팬덤 문화가 종특인지 원... ㅠㅠ
  • 나인테일 2017/05/25 01:23 #

    어이쿠 이게 누구십니까. 여전히 평안히 계시는 것 같아서 참 다행입니다. 댓글 달아주신 것 만으로도 옛 생각이 나서 참 반가웠습니다.
  • 채널 2nd™ 2017/05/25 01:16 #

    쇼펜하우어 말씀하시길 -- 높은 자리에서 떵떵거리거나, 골방에 쳐 박혀 마작이나 두는 놈이나 .... 도찐 개찐.

    >> 정치적으로 착

    할 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럴 것 같으면 "아무나" 다 정치해도 되게..?????
  • 나인테일 2017/05/25 01:31 #

    돈도 많은 변호사 영감님이 동네 장삼이사 흉내를 내고 다녀야 하니 그 꼴도 꽤나 불쌍하고 우습긴 하죠.
  • virustotal 2017/05/25 01:20 #

    진평 어리둥절
  • 나인테일 2017/05/25 01:31 #

    어리둥절잼
  • 바탕소리 2017/05/25 01:2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인테일 2017/05/25 01:35 #

    사마귀 뱃속에 들어간 노무현이 나와라!!! ㅋㅋㅋㅋ
  • 바탕소리 2017/05/25 01:40 #

    이 포스트 바로 앞에 있는 어른이 글이 더 개그던데요. ㅋㅋㅋ
  • 나인테일 2017/05/25 02:01 #

    예전 2010년 초를 주름잡던 그 사람들 되돌아왔다간 죄다 빨갱이 소리 들을 인간들 밖에 안 남은 뉴밸에 보수는 무슨 소리며 종교인이 뭔 진보를 자처하시는지 ㅋㅋㅋㅋ
  • 바탕소리 2017/05/25 14:44 #

    일단 나름대로 반박 글 써 봤습니다.
    http://bgmlibrary.egloos.com/4396223
  • The buzzard 2017/05/25 02:56 #

    스탈린주의식 개인숭배랑 딱 똑같은 수준으로 보이더군요. '인민의 령도자인 당은 아무런 오류를 저지를 수 없으며, 당의 령도자인 서기장은 그러므로 오류를 범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당이하는 모든것에 대승적 관점(정신승리)으로 임하자' 저치들 논리랑 행태 보면 딱 그수준에서 코딱지 만큼도 다른게 없어요.
    저치들은 죽어서도 노무현 이름 석자만 들으면 시체도 자지가 벌떡벌떡 설 수준의 인간들인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 나인테일 2017/05/26 05:04 #

    저러면서도 민주주의란 말이 잘도 입에 담아지는 모양입니다.
    이제까지의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스스로 올라선 독재자와 그 추종자들에게 더렵혀졌다면 이제는 국민 스스로가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쓰레기통에 넣는 진풍경을 보게되겠죠.
  • 파파라치 2017/05/25 05:59 #

    팬덤을 할거면 걸그룹이나 따라다닐 것이지 뭐하러 그런 늙다리 아저씨를... 하긴 취향은 자유니까.
  • 나인테일 2017/05/26 06:12 #

    언제까지 갈지 보는 것도 ㅋ
  • 이글루시민 2017/05/25 08:31 #

    원래 세상 사는 사람들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착하되 가끔 필요에 따라 룰을 어기거나, 악하되 필요에 따라 룰을 지킬 줄 알거나 둘 중 하나라서, 성자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특히 정치권 같은 곳이라면 그 정치가가 '착한 사람' 일 수는 있어도 '성자' 일 수는 없죠.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기준으로 보면 일반 사회에는 중립 선까지는 있어도 질서 선은 없고, 반대로 중립 악까지는 있어도 혼돈 악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 나인테일 2017/05/26 06:13 #

    질서선 혼돈악 이런건 인간을 그만둬야 가능한 또라이짓이죠.
  • 타마 2017/05/25 09:27 #

    "특정 정치세력에 대한 성선설"이 위험함에 극히 동감합니다. 착해보이던 안착해보이던 눈에 쌍심지 켜고 항상 지켜봐야하죠...
  • 나인테일 2017/05/26 06:14 #

    문제는 요즘 지켜보겠다는 사람이 감시당한다는게 (.....)
  • 3인칭관찰자 2017/05/25 13:59 #

    줄줄이 이어지는 차단 러시를 보니 그분은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사람 차단할 수 있는 뭐만한 권력에 내심 도취되어 희열을 느끼는 것 아닌가 하는 추측도 해 봅니다.

    과거 한자봇이 하던 것처럼 자기랑 안맞는다 싶은 사람은 대화 한번 안나눴다 해도 사전에 미리 차단, 해버리는 수준에 이르진 않았다는 건 그나마 양호한 점일지도 모르겠지만(...)
  • 나인테일 2017/05/26 06:14 #

    이제 자기 세상 왔다 이건데 권불십년이란 말을 아나 모르겠습니다.
  • 바탕소리 2017/05/26 14:07 #

    하지만 바깥 공기가 험악해지면 말짱 도루묵 아닌가요. ㅋㅋㅋ
  • 3인칭관찰자 2017/05/26 16:50 #

    바탕소리 // 누가 뭐라 해도 내 글 싸겠다고 달려들어서 태클 거는 유저들에게 차단신공 남발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아마 바깥 공기같은 건 신경도 안 쓸지도요(...)
  • 헬센징 2017/05/25 12:43 #

    문재인의 지금의 인사 관련해서 5대비리 근절을 외치면서 그런 자들을 기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결국 문재인의 무리수는 많은 국민들에게 있는 '도덕적 결벽증'을 파괴하게 될 거 같습니다.
  • 나인테일 2017/05/26 06:16 #

    결벽증이라고 할만한건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있었다면 이명박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을 리가 없죠.
  • 2017/05/25 20:3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5/26 06:1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5/26 11:4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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