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은 아마 이제 망할거 같다. 게임

페미(민주노총에서 페미니즘과 메갈리아를 구분하지 말 것을 권고했기 때문에 해당 기준을 따릅니다.) 측이 원하는 그림은 아마 이럴겁니다.

이대로 업계의 더 많은 사람들이 메갈 인증을 하고 그래서 아예 게임의 선택권 자체가 사라지면, 즉 게임업계 전체를 메라포밍하면 이 싸움을 이길 수 있을거다 라는 것이죠.

음... 근데 말이죠. 오버워치 쇼크를 혹시 기억하시나요?

외산 FPS 게임이 국내 게임 점유율을 싹 쓸어담아버리고 넥슨의 300억 가슴걸이(...) 게임은 폭망해버린 그 사건 말입니다. 이미 게이머들은 국내 게임사와의 신뢰관계가 최악인 상황이기 때문에 쓸만한 외산 게임이 나오면 그 쪽으로 도망가기 바쁘거든요. 배틀그라운드는 그야말로 세계최고 퀄리티 게임으로 겨우 게이머들을 붙잡아온거고요.

메갈 관련 문제는 주로 모에 게임 관련에서 터지고 있는데 희한하게도 한국 서브컬쳐 제작자 집단엔 페미가 굉장히 많더란 말이죠. 소비자 집단에서는 학을 떼고 있지만 제작자 집단은 거의 컬트 종교집단 수준이라서 그 갭이 좀 심합니다.

모에게임은 한국과 일본에서 발달한 장르입니다만 이제까지는 양 측에서 성공한 게임이 다른 나라에서 성공하기가 딱히 쉽진 않았습니다. 서로서로가 갈라파고스가 되어버린거죠. 일본은 PC에선 소위 야겜 같은 것들이 나오고 하이퀄리티 게임은 콘솔로 나오는 식이었고 온라인 모바일 게임은 한동안 정말 얘네들은 모바일 게임에 재능이 없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파멸적인 수준이기도 했습니다. 기적처럼 나온 퍼즐드래곤은 또 한국인 취향엔 별로 안 맞았고 말이죠.


그런 반면에 한국은 PC 온라인 게임이 강세를 보였고 일본의 확산성 밀리언아서가 한번 메두기떼처럼 한국을 휩쓸고 지나간 후로는 수집형 2D게임도 곧잘 만들고는 했습니다. 취향의 문제라기 보다는 소비 플랫폼에서의 접점이 크질 않았던거죠.


하지만 이제 문제는 중국입니다. 중국의 개발력을 우습게 볼게 아닌게 얘네들 이미 몇 년 전에 몬스터 헌터 온라인을 만들어서 일본이 만든 것보다 청출어람 수준의 퀄리티를 냈던 놈들입니다. 지금 붕괴3 만드는 능력으로 과연 클로저스 소울워커 수준 온라인 액션 RPG를 못 만들까요. 오히려 언제 나와도 이상하지 않죠.

모바일 카드 수집 게임도 국내 인지도 면에서 결국 정점에 있는건 일본의 페이트 그랜드 오더, 그랑블루, 아이마스 그리고 중국의 소녀전선, 벽람항로죠. 한국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이후로 요 근래 들어 이 정도 퀄리티, 인지도 있는 놈이 있다는 이야기는 별로 못 들어본 것 같은데요.


결론적으로 해외에 대체재가 너무 많은 상황이라는 겁니다. 근데 국내 게임사엔 어딜 둘러봐도 암세포처럼 메갈 직원들이 있다? 혹은 아직은 아니라도 언제 어떤 회사에서 무슨 문제가 터질지 모를 상황이 된다? 게이머들 다 지갑 싸들고 짱겜 쪽겜으로 떠나버리는거 순식간입니다. 걔네들 침 한번 뱉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날거에요.


근데 실제로 상황은 국내 크리에이터의 적지 않은 비율이 페미니즘이 의식화이 된 사람들이라는겁니다. 더 이상 이 회사엔 있고 저 회사엔 없다 라고 말 할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그리고 이 사실을 모든 게이머들이 깨닫는데도 그렇게 긴 시간은 걸리지 않을거고 대충 그 때 쯤이면 요즘 게임 개발 속도 하나는 기가막히게 빠른 중국은 딱 타이밍 맞춰서 뭔가를 준비해 놓고 있겠죠. 그럼 진짜로 한국 게임의 종말입니다.

퀄리티가 문제면 돈을 어디서 좀 끌어오고 실력을 올리면 그만이지만 게임을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인적자원인 크리에이터가 한 세대가 전부 썩어버렸다면 기본적인 신뢰가 완전히 무너진 상황이라 아마 다시 돌이킬 수는 없을거고 아타리 쇼크 정도로 끝난다면 다행인 사태가 벌어질겁니다.

덧글

  • WeissBlut 2018/03/28 03:53 #

    클저 꼬접하고 넘어간게 소울워커인거 보면 일단 쳐낼때 단호하게 쳐내면 그쪽으로 가는것같긴 한데, 이런식의 돌려막기가 얼마나 갈지가 문제네요.
  • 나인테일 2018/03/28 04:55 #

    근데 일단 퀄리티가 밀리기 시작한다는 시점에서 적신호인데 거기다 이런 이슈까지 상수로 안고가기 시작하면 답이 안 나오는거죠.
  • 로그온티어 2018/03/28 04:51 #

    ...종말까진 아니고, 석기시대로 돌아가겠죠. 8~90년대로 돌아가는 겁니다
  • 나인테일 2018/03/28 04:55 #

    ....폭스레인저??!!!
  • 로그온티어 2018/03/28 04:57 #

    님은 정말 제 기억 속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시는 재주가 있으시군요
  • 김안전 2018/03/28 12:29 #

    남상규 아직까지 게임 잘만들고 업계인입니다.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게임 낸적도 있죠.
  • 로그온티어 2018/03/28 12:56 #

    김안전 // 아직도 살아계시군요
  • Dancer 2018/03/28 09:28 #

    한국게임 손절한지 20년정도 되어가는 입장에선
    딱히 새삼스러울 것은 없네요

    이번 사건의 주역들도 어차피 극히 일부만 드러난 것에 지나지 않을겁니다.


    원래 그랬고
    현재도 그렇다는게 드러났고

    앞으로도 그럴거 같네요
  • 나인테일 2018/03/28 20:36 #

    극히 일부죠.
  • 김안전 2018/03/28 12:25 #

    여기 이글루니 몇 커뮤니티에서 그런거지, 어차피 이글루에서 논의되는 게임은 그렇게 대중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게 큰일이다 라고 호들갑 떠는 쪽 역시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호들갑을 떨어야 될 일인지 대처와 예방이 가능한지 이런 것들도 쓸데 없는 에너지 낭비인 셈이죠.

    국내에서 퍼즐 앤 드래곤이 롱런을 못한건, 대회도 없고, 콜라보도 한계가 있다는거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퍼즐 장르가 그렇게 인기가 없어요. 왜 국산 게임이 오토 일변도로 가는지 그 현상부터 추적해봐야 합니다. 한국인의 과시욕은 중국인과 일본인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각설하고, 해외라고 안전하지도 않고, 사고의 주파수가 각 해당 국가에 맞는 만큼의 범위가 있으니 망했네 마네는 앞서가는 이야깁니다.
  • 로그온티어 2018/03/28 14:22 #

    퍼즐장르가 인기가 없다고요
    퍼즐장르가 인기가 없다고 (...)
  • 김안전 2018/03/28 15:12 #

    선데이 토즈 주가니 킹 게임이 반짝하지, 지금도 국내 광고 마구하고 최정상의 앱 자리에 머물러 있나요? 당장 출시했다가 서비스 종료한 게임이 수십개, 아니 기백은 넘습니다.
  • 로그온티어 2018/03/28 16:25 #

    '지금' 인기가 떨어진 거지, 아예 인기가 없는 건 아니잖아요. 메인스트림에서 떨어져 나가 인디계열에 붙긴 했지만 그래도 다운로드수가 꾸준히 나오는 걸 보면 인기가 아예 없다고는 말할 수 없는 거죠. 수요가 있습니다. 원하는 사람도 있구요. 전 그걸 쓰고 싶은 거구요.

    사실 되게 사소한 지적이긴 하지만, 저는 님의 덧글 뉘앙스가 그냥 '한국인 종특'이라며 하나의 부류로 퉁치는 것이 불쾌해서 덧글을 달았습니다. 찌질해 보이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누군가가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아!' 라며 소리지르고 있는데.
  • 김안전 2018/03/28 16:25 #

    퍼즐은 저도 아주 좋아합니다. 낙하류의 게임은 거의 다 해봤다고 해도 될 정도고, 뭔가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월드 와이드 말고 국내 시장의 현실을 말하는 겁니다. 제가 언제 한국 게임 망한다고 했나요? 어거지를 들이미시는군요. 종특이라는 소리가 뭐가 있죠? 종특은 그거죠. 메갈활동이니 이런거 하는 사람 손모가지를 자르거나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한다가 이글루의 주장인거죠.
  • 김안전 2018/03/28 12:46 #

    그리고 하나 더 첨언하자면 이 포스팅 자체에 심각한 오류가 하나 있어서 그걸 지적하고 싶군요. 일본의 기술력이니 성우니 그런 자원이니 리소스를 가져다 쓸 수는 있고, 한국의 개발자들을 데리고 와서 그림 기술이니 제작법이니 할 수 있어도, 결정적으로 중국은 공산국가에요.

    즉, 사고의 다양성과 자유를 통제하는 국가라는 것이죠. 사람이 많은 것은 최고의 휴먼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어서 최고라고 할 수 있겠지만, 상상력이 작용되는 부분을 보시죠. 영화나 게임으로 봐도 중국 영화가 가능한건 인구 동원 하나 뿐이지, 작품의 스펙트럼이니 이런건 헐리우드를 따라 올 수 없죠. 인도가 IT강국이라고 해서 중요 엔지니어들이 미국가서 활약은 해도, 모두가 인도인으로 된 회사니 발리우드의 영화가 세계적인 것은 아니죠. 이런 것과 궤를 같이 하죠.

    차로 치면 볼보니 뭐니 독일 회사를 살 수는 있어도 사는것에 그치는 것이지 중국 차량이 세계적인 인지도와 상품성 그리고 통치는 못한다는 것이죠. 현재의 중국 시스템으로는 더더욱 그렇고요.
  • 나인테일 2018/03/28 14:17 #

    공산국가라 창조력의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를 저도 믿어왔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몬헌온라인, 소녀전선, 벽람항로, 붕괴3 같은 타이틀 나오는거 보면서 그 알량한 저질 국가 시스템 디버프가 무슨 소용이냐는 생각 밖에 안 들더군요.

    미국을 따라잡지는 못해도 적어도 한국 밟고 일본이랑 경쟁하는거 정도는 지금 공산당 체제에서도 충분히 해내겠다 싶더군요

    개발 능력은 기본에 아티스트 역량도 최상위급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어새신 크리드나 메탈 기어 솔리드같이 정치색 가득한 게임만 아니라면 어찌어찌 출시는 되더라 하는것도 증명이 되고 있고요.
  • 김안전 2018/03/28 15:27 #

    어차피 게임은 이제 스타 프로듀서로 하는 것도 아니고, 모바일이라도 단체 협업에, 언급하신 장르는 사고의 주파수니 스펙트럼이 그렇게 넓지 않습니다. 중국 요리가 4천년이든 5천년의 신비를 가졌던 아시아의 입맛을 선도하거나 그러지 못하죠. 물론 한철 장사라고 해서 과거 홍콩 무술 영화니 이런거 마냥 어느 정도는 아시아 한정으로 버틸 수는 있다 봅니다. 하지만 결국 게임이라는 것도 취향과 트렌드의 주기가 있죠. 그걸 계속해서 이어주진 못할겁니다.

    사실 중국의 싼 휴먼 리소스를 이용하기 위한 일본이나 한국의 시도는 20년전 부터도 활발했죠. 데드 오어 얼라이브 2 온라인을 베타까지 한 것도 중국이고, 쉔무 온라인이니 기타 아케이드에서 어느 정도 검증된 IP들을 온라인화 하는 시도는 일본에서 못하니 한국이니 중국 대만까지 해온거고 이제 반짝 하는거죠.

    어새신 크리드니 메탈기어가 정치색이 가득하다기 보다는 그냥 구전되거나 음모론자의 이야기들을 시리즈화 시킨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새신 크리드야 유비가 건재하니 더 나올 수는 있겠지만, 메탈기어는 이제 끝났다고 봐야죠. 그리고 세계 시장을 석권하려면 결국 중국이 세계의 패권국이 되어서 중국어를 사용하는 인구가 제일 많아야 하는데, 현실은 광동어와 북경어가 안통해서 자막으로 하죠. 영어도 사투리가 있다지만 중국어에 비할 정도는 아니에요.
  • RuBisCO 2018/03/28 16:12 #

    불행히도 중국 시장이 모친안계시는 규모이기때문에 오히려 중국 밖의 제조사들이 자기검열하는 지경입니다. 거지같은 현실이죠.검열 문제는 중국서 팔지만 않으면 그만입니다. 본사만 중국 밖에 두고 제작을 중국에서 해버리고 중국서 파는걸 포기하면 그 검열과 무관한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해외업체가 중국서 게임을 팔려면 어쨌든 검열에 제한되구요.
  • 2018/03/28 14:2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3/28 14:2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BERO 2018/03/28 14:38 #

    그리고 결국 가상화폐 아데나 채굴기만 남게 되고....
  • 나인테일 2018/03/28 15:49 #

    오늘도 집행검 블록 발굴에 여념이 없는 채굴단 여러분들 ㅠㅠ
  • 레이오트 2018/03/28 14:55 #

    뭐 전 국산겜 접은지가 오래라서...
  • 나인테일 2018/03/28 16:13 #

    저는 배그나 찔끔찔끔
  • 황제 2018/03/28 15:53 #

    그러면 망하면 됩니다. 아쉬울 거 있나요?
  • 나인테일 2018/03/28 16:11 #

    없죠. 세상에 게임은 많고 많아요
  • RuBisCO 2018/03/28 16:14 #

    중국쪽 개발력이 충격적인게 배그의 모바일 버전 만드려고 준비하고 있었더니 텐센트가 이미 중국업체에 하청줘서 PC판 찜쪄먹는 대단한 완성도로 만들어서 라이센스만 해주면 된다고 했던건 유명하죠.
  • 김안전 2018/03/28 16:43 #

    그래서 중국이 게임전쟁에서 최종 승자가 될 수 있다는 겁니까 택도 없다는 겁니까?
  • RuBisCO 2018/03/28 16:46 #

    실질적인 승자가 될거란 이야깁니다. IP를 간신히 지키고 있다고 한들 실제로 개발하고 봉급을 받아가는건 죄다 중국인들일거란 소리죠.
  • 나인테일 2018/03/28 20:25 #

    아시아 모바일 게임 시장과 PC 온라인 시장으로 한정하면 중국은 한국의 자리를 고스란히 빼앗아갈 정도의 역량은 이미 충분히 갖췄죠.
  • 금린어 2018/03/28 16:46 #

    이번에 블리자드, 팔콤, 네오플 쪽도 터졌지만 여긴 별 이슈가 없습니다. 서브컬쳐 특정 유저집단을 벗어나면 그다지 이슈가 되지 못하는 모습이네요. 특히 블리자드 쪽은 '한남 게임 문화' 자체에 강렬한 적개심을 보여주던데 왜 게임 회사들을 전전하며 일하는지 의문이네요.
  • 나인테일 2018/03/28 20:30 #

    다른 기업들은 이게 이렇게까지 이슈가 되진 않는데 왜 이렇게 남성향 게임 산업에서만 전쟁터가 되나 모르겠습니다.
  • 금린어 2018/03/28 21:28 #

    주를 이루는 유저층이 그다지 관심도 없고 불매/불이용에 대한 의지도 없기 때문이겠죠. 실제로 일부 게시판에서 소식을 전했지만 그래서 뭐 어쩌라고 라는 반응이었다 하고요. 제 주변 사람도 반메갈 운동에 관심을 표명했지만 '그래서 너 히오스랑 오버워치 접을거임?' 했더니 '이미 금액을 지불한 게임이고 매출이 되는건 아니니까' 하면서 한 발 빼더라구요. 서브컬쳐 시장 비중을 생각해보면 찻잔 속의 태풍 정도로 끝날 것 같아 안타깝네요.
  • 2018/03/28 16:4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3/28 20:3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에이알 2018/03/28 22:17 #

    중국겜하면 병신짝퉁겜 ㅋㅋ 그딴걸 누가함?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새삼 짱깨들 잠재력은 알아줘야하고 한국은 이제 일본과 중국 사이에 끼어 이도저도 아닌게 된거같음.
  • 나인테일 2018/03/28 22:29 #

    중국 게임 지금 발전속도면 내년 즈음엔 모바일에서는 대작 MMO 모바일판 이식 게임 이외엔 국내 게임 중엔 할 게임이 없어지는 상황이 될겁니다.
    근데 솔직히 그거도 추억 팔이라 그 IP들 이후로는 3N이라고 해도 뒤로 뭐 할지가 답이 없죠.

    일본은 PC야겜/콘솔겜이 주력인데 반해 한국은 중국과 경쟁 플랫폼이 바로 겹쳐버리는 바람에 중국의 발전에 직격탄을 맞게 되는군요.
  • Gull_river 2018/03/29 00:31 #

    뭐 그쪽 분들은 블리자드도 페미니스트 회사고 옵치도 여성주의 게임인데 니들이 옵치 접을거야? 라는 식으로 반응하던데 말입니다.

    물론 전 게임을 안해서 잘 모릅니...
  • 나인테일 2018/03/29 01:18 #

    사실 거기야말로 반도 돌아가는거 레알 아무 신경 안 쓰죠 ㅋㅋㅋ 근데 언제부터 오버워치가 여성주읰ㅋㅋㅋ
  • 나인테일 2018/03/29 01:29 #

    첨언하자면 게구리 김세연 선수 지들 멋대로 우상화하다 e홈 같은 개쓰레기 팀에서 고생할 때도 지들 해달라는 것만 잔뜩이더니 이제 상하이 드래곤즈 입단해서 메이저리거 됐는데 정작 이 타이밍에 김세연 선수 축해해주는건 남덕 게이머들 밖에 없는 촌극 ㅋㅋㅋㅋ

    이게 그들 바닥을 보여주는 일면이라고 봅니다.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8/03/31 21:21 #

    우리나라도 아타리 쇼크처럼 코리안 쇼크가 터질겁니다. 얼만큼 터질지 감당 못할 것 같아요. 개발사-유통사-게이머-정치꾼 등. 총체적 난국이라.... 불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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